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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구하라(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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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MC
댓글 0건 조회 1,873회 작성일 20-12-30 10:16

본문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 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122:6-9)

 

       대강절에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절실한 필요에 기초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안일 것입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떠 맡으면서 이중 삼중의 짐을 지고 버거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온라인 수업을 도와주는 엄마들은 오후가 되면 몸이 지쳐서 더 이상 꼼짝 못하는 탈진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마음 속의 불안으로 쇠약해져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안정과 평안, 쉴 공간과 시간, 재충전과 안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바벨론에 의해 이미 무너져 내린 황폐해진 예루살렘을 향해 하나님의 평강을 간구하는 간절함이 나옵니다. 무너진 도성인 예루살렘에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평강입니다. 이 평안은 오늘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진실한 평안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이번 대강절에는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 갖고 계신 평안을 기다리십시다. 이 평안이 있을 때 우리는 담대해 질 것이고, 근심도 두려움도 없이 모든 것들을 충분히 이기는 평강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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