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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2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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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MC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 21-01-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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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패턴이 교회 예배 중심에서 가정 예배 중심으로 그 축이 변경되었습니다. 많이 모이는 것에서 가정에서 소그룹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해 초대 교회의 가정 교회를 다시 회복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초대교회는 믿는 성도들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 조그만 가정 교회였습니다. 지금과 같은 큰 예배당에서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정 교회는 그 힘이 강력해서 로마까지도 복음화시키는 큰 능력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 현재 상황이 금년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시 아침 예배 시간에 맞추어서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가정 예배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따로 시간을 내서 드리는 가정 예배는 가정을 더욱 든든하게 신앙으로 묶어주는 복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가정은 우리 삶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자녀 교육의 출발점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의 기초석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고 섬기는 것은 가정예배를 통해 몸에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는 유치원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입니다.   

       금년 한해 이미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좀더 친밀하게 가족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가정 예배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주일 저녁이나 주중에 한 날을 정해서 모이시면 됩니다. 시간은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주일 설교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대해 부모님이 간단한 말씀을 전하고, 자녀들의 머리에 축복 기도해 주고, 자녀들도 부모를 위해 기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가정예배 순서지가 올려 질 것이니 그 순서지를 따라서 예배를 드리시면 됩니다. 가정 예배 드리는 것이 어색 할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 예배가 복의 근원이고 신앙의 중심축임을 기억하면서 가정 예배의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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