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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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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MCJan 01.1970 태국- 서보훈 선교사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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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MCJan 01.1970 파키스탄, 윤갈렙 선교사
    <선교편지>  윤갈렙 선교사(파키스탄)   엉뚱한 이르판을 통하여 7학년 이르판은 엉뚱한 일을 벌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여 교사들에게도 핀잔을 종종 듣는 독특한 아이였다. 그 집에 얼룩달룩한 이상한 자전거가 보여 물어보니 고물상을 다니며 망가진 것을 사다가 고치고 붙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코로나로 더 심해진 벽돌 마을의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의 자전거를 보며 올해 집중해서 해야 할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말씀 훈련과 더불어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수익을 낼수 있는 기술 개발과 창업 훈련을 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내면에 기다려왔던 것처럼 구체적인 그림들을 그려보며 꿈에 설레이며 마음은 벌써 그곳을 향해 가고…   스마일의 작은 소망 작년아빠가 돌아가신 스마일과 아니카집에 선물을 나누기 위해 방문을 하였는데 엄마가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닉샤를 타고 시장으로 가는 도중에 자동차와 부딛치며 넘어졌는데 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어 이제 조금씩 걸어다닌다고 한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하기도 힘들었는데 심장이 안좋은 스마일이 내가 왔다고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갈수 있었다. 그녀는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에도 평균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엄마를 기쁘게 하였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고쳐주고 돕겠다는 그녀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우리들의 작은 선물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전달되도록 달려 간다   <기도제목>1.코로나로 인해 벽돌학교 오픈도 계속 연장되고 있는데 이 기간에 컴퓨터 교실과 학교 전반적인 수리와 환경 미화가 잘 마무리 되게 하소서2.요한복음 필사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번역과 편집 등이 잘 진행되고, 현지인들이 더 깊이 말씀과 은혜로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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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파키스탄/윤갈렙 선교사
    ‘무체피 깜 디지헤’‘나도 일하게 참여시켜 주세요”코로나로 인해 자주 못내려간 사이, 이사야 센터 내부에 거미줄이 많이 생기고 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혼자서 청소를 하려고 먼지를 털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달려온다. “제가 하게 해 주세요” 서로 자기를 시켜 달라는 아이들과 함께 거미줄을 털어 내고 걸래질을 하니 깨끗하고 산뜻한 본래의 모습을 찾아간다엉클에게 도움되는 뭔가를 했다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려운 시대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는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주 안에서 바르고 곧게 자라가길 소망해 봅니다.록다운 해제 이후록다운을 풀고 대중교통이 움직이자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열이 나거나 아파도 치료비가 너무 비싸고 겁나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여기 저기서 사망자 속식도 들리지만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빨리 장례식을 치르고 매장을 해 버린다확진자가 나오면 그 마을을 외부와 차단시켜 버리는 방법을 쓰기에 남은 사람들이 더 고통스러워지기 때문이다.벽돌 마을 사람들에게 마스크와 생필품을 나눠주고,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설명해 주었다.소외된 곳에 있는 자신들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는 이들의 마음이 찐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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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J국-하강진 선교사
    2020년 05월                                                                                                 하강진, 김지슬, 기쁨 (합 3:18-19)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 현지 상황  코로나 환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 정부에서 수출입 화물만을 위해 육로 국경을 개방을 했는데 트럭기사들에게서 다수 발생을 하고 그 기사들과 접촉한 사람들에게서 추가 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는 완전 봉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혹시 모를 대규모 확산을 미연에 막고자 3일간을 전 지역을 완전 봉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주중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확대되었고 차량 번호판 끝자리 홀짝 2부제로 차량 운행을 허가해 주어서 다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는 금요일부터는 교회들도 모스크도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차량 운행은 불가하고 도보로만 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없잖아 있습니다. 감사의 제목이 늘어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감사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감사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 것을 누리고 살았나 깨닫게 됩니다. 식당들도 실내에서 먹지는 못하지만 배달을 가능하게 한 상황입니다. 아직 타 도시로는 이동이 불가해서 다른 지역에 계신 분께 전달해야 하는 것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가정 상황  기쁨이는 온라인 학교 수업을 마무리하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외동딸이라 외로움을 많이 타고 친구를 많이 찾습니다. 이럴 때면 둘째를 낳지 못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가까이에 딸의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감사하게도 통행가능 시간도 늘어나고 이동 나이제한도 없어지고 서로 방문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쯤에는 갑자기 아내 지슬자매가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면 병원을 가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병원을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두 손 모아 아뢰고 증상 관련해서 알아보고 문의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편된 제가 더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대사관의 협조로 요르단을 떠나는 항공편이 간혹 있어 이곳을 떠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은 편도 항공편이고 돌아오는 것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공항 여객기 운항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곳에서 저희가 더욱 강건히 이겨나가길 두 손 모습니다.- 라마단 금식월 종료 5월 23일에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이 끝났습니다. 올해만큼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곳 주민들이 조용히 금식월을 끝냈고, 라마단 후에 온 친천 가족이 모여 보내는 명절도 상대적으로 조용히 지났습니다. 이 명절 기간 중 주말포함 3일을 전면 통금 조치를 하면서 모이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무슬림들이 어려움의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 분이 진정 누구이신지 영적으로 깨달음이 있었기를 두 손 모읍니다. 저희 가정에게도 이 기간은 이전보다 더욱 말씀으로 기도에 손을 모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과 함께 하시는 그 은혜를 인하여 오늘을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강진, 김지슬, 기쁨 - 두 손 모음 제목>1. 현지의 코로나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지도자들과 의료진들이 지혜로 대처하며 적합한 정책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하소서.2.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저희 가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으로 이겨나가게 하소서. 믿음 안에서 영육간에 충실하게 다져 나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3. 코로나 사태 가운데 무슬림들이 영적으로 하나님을 아는데 더욱 민감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소서.4. 코로나 사태를 겪는 미래태권학교의 아이들을 강건함으로 지켜 주소서.5. 이번 여름이 지나면 고등학생이 되는 기쁨이가 지금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학업을 잘 준비하고 언제나 그랬듯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성장하게 하소서.6. ㅎㄴㄴ 나라 실천가들의 모임의 지체들 중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고 서로가 지방에 흩어져 있는데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소서.7. 이 땅에서 저희가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실제적으로 견고하게 설 수 있는 사업의 터를 잘 닦도록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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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파키스탄/김인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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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도미니카/ 김요셉 선교사
    샬롬!안녕하세요?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김요셉 선교사가정에서 인사드립니다.기도부탁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잠깐 나누려고 합니다.Covid-19으로 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이곳 도미니카 공화국도 같은 상황입니다. 힘든 가운데  산토도밍고에 아이티 주민들이  쓰레기장에 들어가서 하루하루의 생계를 유지하는  쓰레기 마을(두께사)이  한달전 부터 불이나서 그들의 생계가 더 힘든 것을 어느 선교사님을 통해 알고 아주 조금씩 저희가 돕고 있는 중에 미국에 있는 교회에서 feeding program 을 돕겠다고 하셔서 이번주에 두께사 쓰레기 마을 주민 1400명을 (가정 400가정)위해 쌀, 콩, 기름, 소금과 복음 전도지를 준비해서 내일 토요일 (5/30일) 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라베가 라는 지역에 아이티 어린이 학생들 800명에게 쌀과 콩, 기름을 나누어 주게 되고 산티아고 지역에는 200명의 도미니카 주민, 산토도밍고에 주민 400명 정도에게 쌀을 나눌 계획입니다. 많은 것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feeding program 을 통해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1. 음식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때 지역 주민들이 복음을 알고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2. 물건을 준비하고 지역을 다닐때 저희가정과 도와주시는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목회자님들에게 성령충만과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지역인 만큼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습니다)그러나 누군가가 음식을 나누지 않으면 굶을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신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 가정에 힘과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김요셉 선교사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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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J국-하강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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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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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우간다/정준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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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우간다/정준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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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파키스탄/윤갈렙 선교사
    선교편지  윤갈렙 선교사(파키스탄)책이 도착했어요“오늘부터 이사야 센타에서 독서실 운영을 시작합니다”마침내 기다리던 책들이 도착하였다. 쉐자브와 형제들이 힘을 모아 만든 책장도 완성이 되어 진열을 하고 먼저 감사 예배를 드렸다말로만 듣던 책들을 이렇게 보고 읽을 수 있다니..아이들의 기쁨하는 모습에 함께 흐믓해진다그동안 문맹퇴치에서 배운 솜씨들을 발휘해서 더듬더듬 읽어 내려가는 이만과 뻔디아를 보며, 기특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의쓱해한다주님, 아이들이 공부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일꾼이 되겠다는 꿈이 이루어지게 하소서.한해를 돌아보며나의 한계를 느끼고 힘에지쳐 내려 놓았을 때 주님이 일하기 시작했다나타샤가족이 아사드 마을로 이사온지 약 1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마을을 방문하고 비전이 같아 함께 협력하게 되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졌음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엉클, 제 친구도 데리고 왔어오!”성경공부를 시작하고 말씀을 가르친다는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였고, 오전에는 학교로 저녁에는 성경공부 모임으로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그렇게 힘들게 느껴진 일들이 그분께 맡기고 순종하며 따라가니 가벼워졌다.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고 친히 사역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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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J국/하강진 선교사
    2019년 09월                                                                          하강진, 김지슬, 기쁨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 59:16)          - 오랜 기간 알던 분과 갑작스런 헤어짐…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저희 가정과 친하게 지냈던 이곳의 한 선생님께서 본의 아니게 구금되고 강제적으로 이 나라를 떠나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웃 나라에 있을 때 이러한 분들이 여러 명 있었고 그 분들을 도와주었기에 익숙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것은 가장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일을 겪을 때마다 겪는 충격과 스트레스 그리고 이 나라에서 그 분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은 저희를 아주 많이 힘들게 합니다. 아내는 다른 분과 함께 거의 3주간에 걸쳐서 그 집의 살림을 정리하느라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이후 현지 정부는 이곳의 외국인들에서 좀더 철저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욱 지혜롭게 이곳에 거하며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래 태권 학교, 겨루기를 시작하다. 드디어 겨루기 용품을 구매하고 아이들에게 처음 겨루기를 가르쳤습니다. 겨루기 용품을 처음 본 아이들은 저마다 만져보고 착용해보기를 원했습니다. 아이들은 많고 겨루기 용품은 한정되고 장소도 좁아서 몇몇 아이들만 경험을 해보았지만 겨루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겠다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손을 드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인해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9월 학기에 새롭게 시리아 난민 아이들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난민 아이들도 요르단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이다. 감사하게 10월 둘째 주부터 새롭게 한 선생님께서 합류하기로 해 주셔서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ㅎㄴㄴ 나라 실천가들 모임, 끼블라(기도방향) 연구 저희 모임에서 한 ㅁㅅㄹ 학자가 성경 및 유대 문서(탈무드) 등을 기반으로 꾸란에 등장하는 끼블라(이슬람에서의 기도 방향으로 이전엔 예루살렘을 향했으나 지금은 메카를 향함)을 새롭게 해석한 책을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신명기의 쉐마와 탈무드의 주석을 꾸란의 구절과 비교하며 해설한 책이었습니다. 진정한 기도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서 ㅁㅅㄹ들에게 도전하는 책으로 신명기와 탈무드를 통해서 기도 방향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유일하신 창조주의 주권, 그의 나라를 향한 마음 그리고 실천적으로 중요한 이웃 사랑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가 설명하고 있는 그 의미의 깊이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물리적 방향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하여 믿음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긍휼을 베풀기 위하여 마음을 다해 유일하신 창조주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성경을 통해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하고 있어 이러한 책이 ㅇㅅㄹ개혁의 단초가 되길 기대합니다.<기도 제목>1.저희 가정이 말씀과 기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2.저희가 친하게 지내던 분 추방사건 충격을 이기고 이 땅에서 강건하게 하소서.3.ㅇㅅㄹ 가운데서도 진리를 통한 변화가 일어나 믿음의 사람들이 나게 하소서.4.태권학교의 겨루기 등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케 하소서.5.저희가 실제적으로 견고하게 설 수 있는 터를 잘 닦도록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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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태국/서보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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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파키스탄/김인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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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섬김이Jan 01.1970 파키스탄-윤갑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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